- "끼리끼리 만난다는데"…맹승지, 의사 남친과 제주行 웃픈 에피소드[셀럽톡]
- 입력 2026. 08.18. 13:43:4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남자친구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맹승지
맹승지는 17일 자신의 SNS에 “끼리끼리 만난다는데 맞는 말 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맹승지는 남자친구와 함께 제주도를 찾았다가 공항에 차를 두고 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어제 남친이랑 제주에서 왔는데, 공항에서 택시 안 잡혀서 오래동안 기다리다가 카카오택시 잡혀서 둘 다 엄청 행복해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오늘 남친이 공항에 가야된다면서 택시를 잡길래, ‘차 끌고 가면 되는데, 웬 택시?’ 이러니까 ‘어제 우리 공항에 차 두고 왔어’ 이러더라”며 “오늘 공항 가서 차 찾아왔는데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 거 맞는 것 같다. 우리 같은 커플 또 있냐”라고 덧붙였다.
앞서 맹승지는 지난 14일 SNS에 “나랑 제일 많이 쫑알대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남자친구의 이름이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남자친구의 SNS 계정에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이 게재돼 있고, 프로필에는 ‘M.D.’(Medical Doctor)라는 소개가 적혀있어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