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엉클' 유백열, 17일 별세…향년 70세
입력 2026. 08.18. 14:32:03

유백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국내 1세대 클럽 DJ인 DJ 엉클(본명 유백열)이 세상을 떠났다.

유백열이 암 투병 끝에 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1970년대 미군 기지 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한 고인은 1990년대 중반 홍대 앞 클럽 신으로 무대를 옮겼다. 1995년 클럽 'MI'를 개업하고, 이후 'M2'를 운영하며 2000년대 홍대 클럽 문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04년에는 정규 앨범 '일렉트로닉 인포메이션(Electronic Information)'을 발표하며 음악 창작 활동에도 참여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지는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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