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원, 태도 논란 이후 SNS 재개…공효진·황봄이와 화기애애[셀럽샷]
- 입력 2026. 08.18. 14:40:2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예능 '놀면 뭐하니?' 출연 후 태도 논란에 휘말렸던 배우 정준원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정준원
정준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율이네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촬영 현장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원과 극중 딸 권율 역을 맡은 황봄이가 나란히 서서 양치를 하거나, 정준원과 황봄이, 그리고 극중 유보나 역의 공효진과 함께 공원 벤치에 앉아 다정히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소극적인 태도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그는 긴장한 기색을 보였고, 토크에 적극적으로 임하거나 유재석의 요청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이후 정준원의 태도에 대한 갑론을박이 일어났다. 일부 누리꾼들은 "성의가 부족해 보였다" "아무리 내향적이라도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등 그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평소 극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졌고, 예능 출연 자체에 익숙하지 않았던 만큼 긴장한 모습이 이해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과정에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하하, 동료 배우 공효진, 김현숙 등이 정준원의 태도를 옹호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