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이안 연애' 장도연 "스튜디오에서 VCR 볼 때 민망, 진심이라 부끄러웠다"[셀럽현장]
- 입력 2026. 08.18. 14:49:2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나의 AI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 참여자이자 MC로 활약한 소감을 밝혔다.
장도연
18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SBS 13층 SBS홀에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나의 AI파트너-기이안 연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정민PD, 원승재PD, 기안84, 장도연이 참석했다.
장도연은 이 프로그램에서 AI 연애 세계에 직접 뛰어든 참여자이자, 그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스튜디오 MC라는 특별한 역할을 맡는다.
이날 장도연은 "확실히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봤을 때는 기이안하기도 하고 기괴할 때도 있었다. 반대로 따뜻할 때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보는 분들이 어떻게 볼지 너무 긍금하다. 방금 제작발표회에서 저의 영상을 봤을 때 다른 프로그램보다 보기가 민망했다. 방금도 보는 데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싶더라. 순간 순간 진심이었기 때문에 더 부끄러웠다"라고 이야기했다.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AI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