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거제 집중호우 피해 성금 3천만 원 기부
입력 2026. 08.18. 15:16:20

이혜영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8일 이혜영이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혜영은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2019년 강원 산불을 시작으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온정을 전해온 대표적인 기부자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2억 1천만 원에 이른다.

이혜영은 "뉴스로 접한 피해 현장의 모습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라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설립 이래 1조 7천억 원의 성금과 7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재난 피해 현장에 지원해 오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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