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9월 13일 결혼…예비신랑은 미술작가 이하
입력 2026. 08.18. 20:55:25

타이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래퍼 타이미가 오는 9월 결혼한다.

타이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한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타이미는 예비신랑을 향해 “매일 매일 보고싶고, 모든걸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만큼 소중한 사람이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한다”라며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결혼식 날짜도 공개했다. 타이미는 “9월 13일에 예쁘게 결혼식 올리고 또 인사드리겠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타이미와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타이미의 예비신랑은 미술작가 이하로 알려졌다.

타이미는 과거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빠른 속도의 랩을 앞세워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별명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으며 Mnet ‘쇼미더머니3’, ‘언프리티 랩스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래퍼 활동을 중단하고 아트워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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