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이솔, 룸메 지유 분실 습관 폭로…“母가 사준 목걸이 못 찾아” (‘키스더라디오’)
입력 2026. 08.18. 22:46:36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키키 지유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탓에 생긴 웃지 못할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는 키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한해는 평소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는 지유에게 “최근 잃어버린 것 중에 아깝다 하는 것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유는 “최근은 아니긴 한데 엄마가 생일선물로 사준 핑크색 곰돌이 모양 목걸이가 있는데 그 친구는 아직도 못 찾았다. 어디 갔을까”라고 답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해가 “멤버들도 물건을 찾아준 적 많지 않나”라고 묻자 지유의 룸메이트인 이솔이 나섰다.

이솔은 “제가 룸메여서 지유가 잃어버려서 ‘언니 나 OOO이 없어졌다’ 하면 세 가지로 ‘찾아 보자’라고 한다. 침대 밑, 위, 바지 안. 셋 중에 하나는 나온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목걸이가 바지 주머니에서 나온 전적이 있다”라고 덧붙이며 지유의 남다른 분실 습관을 폭로했다.

수이 역시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저는 지유처럼 물건을 잃어버려서 못 찾는 경험은 없다”면서도 “대기실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내 휴대폰 어디 갔지?’다. 항상 없어진다”라고 밝혀 공감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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