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지유, Y2K 소환 “싸이월드 셀카→엄정화 무대 검색” (‘키스더라디오’)
입력 2026. 08.18. 23:01:33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키키 지유가 신곡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과거 선배 가수들의 무대를 찾아보며 공부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는 키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유는 신곡 콘셉트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 “앞전 선배님들 무대 다 찾아봤다. 인터넷이나 핀터레스트에 검색해보기도 하면서 엄청 공부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당시 유행했던 SNS 문화까지 직접 찾아봤다고. 지유는 “싸이월드 할 때는 ‘싸이월드 셀카’ 하면 꾸미는 게 있다. 팬 마케팅 언니는 이 세대니까 물어보기도 했다”라며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주변의 조언도 구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DJ 한해가 “찾아본 무대나 콘셉트가 있냐”라고 묻자 지유는 엄정화를 언급했다.

지유는 “이번 신곡이 엄정화 선배님의 노래랑 비슷하다고 많이 얘기해주시더라. 평소 무대를 잘 보고 있었다. 이번에 다시 한 번 또 찾아보게 됐다”라고 답하며 선배 가수의 무대를 참고했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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