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태, 주식 500만원→5000만원 “수익률 900%” (‘동상이몽2’)[셀럽캡처]
- 입력 2026. 08.18. 23:43:2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뮤지컬 배우 임현태가 주식 투자로 원금을 10배까지 불렸다고 밝혔다.
'동상이몽2'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는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현태는 자신의 주식 투자 성과에 대해 “주식 500만원으로 시작해서 5000만원까지 수익금이 불어난 상황이다”라며 “한때 수익률 상위 3%를 찍은 적 있다”라고 수익률 900%를 자랑했다.
이를 들은 김숙이 “직업을 바꿀 정도 아니냐”라고 놀라워하자 레이디제인은 곧바로 부연 설명에 나섰다.
레이디제인은 “전체 주식에서 상위 3%가 아니라 30대 남자 중 시드 5천만원 미만 중 3%다. 생각만큼 어마어마한 건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나쁘지 않게 투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현태가 주식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유는 불규칙한 연예계 활동 때문이었다. 그는 “연기자 생활은 1년에 일이 1~2개 있으면 많은 상황이다.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까 안정적으로 일정 금액을 벌 수 있는 게 뭘까 하다가 주식이란 걸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책도 많이 읽고 영상도 보면서 저만의 종가 베팅법을 구축해서 하루에 2%만 먹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밝혔다.
특히 임현태는 주식을 사고파는 시간까지 철저하게 정해놓고 있었다. 그는 “매매하는 시간이 골든타임이다. 시간을 놓치면 안 되기에 사고파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다. 그 시간 안에 오전 9시부터 장을 시작하면 10분 안에 매도가 무조건 나가야 한다. 살 때는 오후 3시부터 20분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몇 십 프로 이상 수익을 내는 사람은 아니다. 하루에 2~3% 내. 조금씩 안정하게 신중을 기하면서 하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