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위 "우리만의 세계관 담아 준비…17곡 장르 모두 달라"[5분 인터뷰]
- 입력 2026. 08.19. 07: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밴드 원위(ONEWE)가 정규 3집으로 돌아오는 소감과 새 앨범에 담은 음악적 색깔을 밝혔다.
원위
원위는 17일 서울 광진구 자양로의 한 카페에서 셀럽미디어와 만나 정규 3집 발매를 앞두고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면 : 언노운 아틀라스)는 원위가 이어온 ‘점·선·면’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이다. 점에서 선, 선에서 면으로 이어진 여정을 하나의 지도로 완성하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담았다. 특히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총 17곡이 수록됐다.
이날 용훈은 “정규앨범이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설레고, 17곡이 수록돼서 팬분들이 많이 좋아하실 것 같다”며 “무엇보다 17곡은 저희가 생각했을 때 정성과 성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하린은 “정규 앨범을 준비하면서 저희만의 새로운 세계관과 주제를 가지고 오랜 기간 준비했다”며 “저희의 또 다른 모습들을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에 맞게 셋리스트도 정했다. 순서대로 들어보시면 이번에 원위가 어떤 스타일과 주제로 다가오려 했는지 같이 들으면서 이해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기욱은 “17곡이 수록된 앨범을 꼭 순서대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전개를 생각하면서 짠 트랙리스트”라고 강조했다. 또한 “요새 정규앨범을 잘 안 내지 않나. 지난해에 이어 저희는 ‘우린 이 정도다’라는 성의를 가득 담았다”며 “한 번 듣고 좋으면 팬이 돼달라는 걸 강하게 어필하고 싶었다. 자신감 넘친다. 후회 없이 17곡에 욕심을 다 넣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원위의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알비더블유(RB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