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김혜준·강훈·차우민, 깊어지는 삼각 로맨스…3%대로 하락[시청률 VS.]
- 입력 2026. 08.19. 08:10:3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애의 사원' 시청률이 3%대로 하락했다.
최애의 사원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전국 가구 평균 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보다. 0.4%P 떨어진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름(김혜준)이 최애 이찬(차우민)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한편,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강하기(강훈)에게 마음을 열어가면서 삼각 로맨스가 점차 고조됐다.
남다름은 출장지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찬과 오랜 인연을 되짚으며 관계에 변화를 맞았다. 이찬은 학창 시절 따돌림을 당했던 남다름이 자신의 말에서 힘을 얻었던 것처럼, 그룹 해체 이후 힘든 시간을 버티는 데 남다름이 건넨 포토북이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찬은 남다름에게 “너를 더 알아가고 싶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이찬을 동경의 대상으로만 바라봤던 남다름은 고민 끝에 팬과 가수가 아닌 이성으로 이찬을 만나보기로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는 순탄하지 않았다. 이찬을 따라다니는 파파라치와 갑작스러운 미팅 등으로 이찬이 데이트 도중 자리를 떠나는 일이 반복됐고, 남다름은 혼자 남겨진 상황에서도 이찬을 먼저 생각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감췄다.
이런 남다름의 마음을 편하게 해준 사람은 강하기였다. 출장 이후 가까워진 두 사람 사이에서 남다름은 이찬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강하기에게 털어놓았고, 강하기는 남다름의 감정을 공감하며 위로했다.
레스토랑에 혼자 남아 있는 남다름을 본 강하기는 데이트 상대가 그녀를 두고 떠난 것으로 오해했다. 남다름을 데리고 나온 강하기는 상대가 이찬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런 남자 만나지 말라”고 말했고, 남다름은 “괜찮다”고 답했다.
그러나 강하기는 평소와 다른 남다름의 모습에서 슬픔을 느끼고 “적어도 저한텐 안 괜찮다고 해도 돼요”라고 말했다. 이에 남다름은 그동안 감춰왔던 상처를 마주하며 “오늘은 좀 아프네요”라고 자신의 감정을 털어놨다.
이후 첫눈을 바라보던 남다름이 다시 밝은 미소를 되찾자 강하기는 “참 예쁘네요”라고 말하며 설렘을 더했다. 여기에 날아가는 머플러를 잡으려던 순간 두 사람의 입술이 얼떨결에 부딪히는 뜻밖의 접촉 사고까지 발생했다.
강하기와 남다름이 얼어붙은 가운데 두 사람의 접촉 사고가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동시에 남다름과 이찬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도 주목된다. '최애의 사원' 7화는 오는 2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최애의 사원'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