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병 깨뜨리고 폭행"…홍민기 '데이트 폭력' 폭로글 일파만파
- 입력 2026. 08.19. 08:54: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홍민기
19일 팔로워 2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홍민기와 관련한 주장을 제기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8일 법무법인 제이케이엘 파트너스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홍민기에게 '불법 범죄 행위에 대한 법적 조치 예고 통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A씨는 홍민기에 대해 "길거리에서 소주병을 고소인을 향해 던져 깨뜨리는 등 위험한 물건을 투척해 공포감과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주었다", "전화가 꺼져 연락이 되지 않자 전남자친구와 바람 피는 것으로 의심하여 40여통의 전화를 걸고 '찾으면 둘 다 죽이려고 했다' '마주치면 죽이겠다'라고 소리 지르고 손으로 어깨를 강하게 때리고 밀치며 목을 쥐어 잡는 등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병적인 의심으로 몰래 휴대폰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열람하는 등 비밀을 침해했으며 음주 상태에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다가 자신을 크게 다치게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 SNS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A씨가 공개한 내용증명에 담긴 일방적인 주장으로, 현재까지 사실관계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소속사 페이블컴퍼니 측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편 2002년생인 홍민기는 2020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티빙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