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명국환, 오늘(19일) 3주기…뒤늦게 알려진 부고
- 입력 2026. 08.19. 09:20:3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故 명국환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지났다.
故명국환
명국환은 2023년 8월 19일 인천 남동구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6세.
고인의 사망은 약 2주 뒤에 뒤늦게 알려졌다. 장례를 치를 가족이 없어서 무연고자로 분류됐으나, 뒤늦게 부고를 접한 대한가수협회가 상주를 맡아 장례를 치렀다.
명국ㄱ환은 1927년 황해도 연백군 연안읍에서 태어났다. 고인은 6·25 전쟁이 끝난 뒤 실향의 아픔을 노래한 '백마야 우지마라', '방랑시인 김삿갓', '아리조나 카우보이'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2022년 MBN '특종세상'을 통해 월 23만 원 반지하 월세방에서 홀로 생활하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건강 또한 좋지 않은 상태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한가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