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김슬기, 파경설 끝 10월 결혼…웨딩화보 공개
입력 2026. 08.19. 10:21:36

유현철-김슬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돌싱글즈3'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최근 유현철과 김슬기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 유현철과 김슬기는 나무가 우거진 푸르른 정원을 배경으로 한 웨딩홀에서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아이와 함께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김슬기는 노란 드레스를 입고 유현철은 베이지색 수트를 착용해 화사함을 더했다.

유현철과 김슬기는 각각 2022년 MBN '돌싱글즈3'와 ENA·SBS Plus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이후 인연을 맺어 재혼했다. 당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결혼 생활 중 10개월간 대화가 단절돼 파경 위기를 맞았다고 고백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이날 유현철은 티브이데일리를 통해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유현철은 "호칭이나 결혼식이 가족 같은 결속력을 맺어주는 역할을 한다더라. 저희는 결혼반지도 없었다"라며 '이호선 상담소'를 통해 조언을 얻은 후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현철은 "열심히 예쁘게 아이들과 잘 살겠다. 지켜봐주시는 분들도 응원 많이 해주시고,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비난보단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저희 목적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행복하게 잘 지내겠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유현철과 김슬기는 오는 10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래드(U_RAD), 멜레보하우스, 봉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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