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욱, 연예계 친일 논란에 "시대착오적…국민성이나 日에 배우길"[셀럽톡]
- 입력 2026. 08.19. 10:50:1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에는 최근 연예계에 불거진 친일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고영욱
고영욱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사람들은 시대착오적인 친일파 솎아내기에 열 올리기 전에 최소한의 기본이나 좀 지키면서 사는 게 우선 아닐까”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계곡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쓰레기 치우는 국민성이나 일본한테 좀 배우라”며 지적했다.
고영욱은 전날에도 밴드 혁오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전직 일본 총리의 후손인 배우 안도 사쿠라가 출연해 논란이 된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2026년에 웬 친일파 타령이냐”며 “그럼 일본 여행이고 뭐고 다 하지 말아라”고 적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등의 처분을 받았으며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근황과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특히 유재석, 공효진, 탁재훈, 풍자, 이상민, 강형욱, 이찬원 등 유명인들을 잇달아 저격하며 여러 차례 논란을 빚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