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이솔 "의사가 꿈…'러브 다이브' 보고 홀린 듯 공개 오디션 지원"('라디오쇼')
입력 2026. 08.19. 11:42:22

박명수의 라디오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키키 이솔이 스타쉽 공개 오디션을 거쳐 데뷔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키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솔에게 "목동 출신이라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이솔은 "목동키즈다. 의사가 꿈이었다"라며 "꿈이 바뀐 이유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한 마디로 표현해보자면 제 안의 끼가 세상 밖으로 나와버렸다. 의사하기엔 너무 까불고 싶었나보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목동에서 열린 스타쉽 공개 오디션에 나갔다. 동네 특성상 학업 스케줄이 너무 많았는데 딱 그날 없었다"라며 "그때가 '러브 다이브' 시즌이었다. 대표 사진으로 걸려있는데 너무 예뻤다. 홀린 듯이 엄마한테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고 나갔다. 될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도 깜짝 놀라셨다. 지금은 너무 자랑스러워하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키는 지난 10일 미니 3집 'WhyKiiiKiii(와이키키)'를 발매했다. '와이키키'는 세계적인 휴양지 'Waikiki'에서 착안해 '왜 키키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가장 키키다운 방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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