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오늘(19일) 전주연·김대희·김준호·박보경·이연복·유방녕 출격[Ce:스포]
입력 2026. 08.19. 12:38:45

유 퀴즈 온 더 블럭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다 이루어질지니' 특집으로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오늘(1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지영, 허강석/작가 이언주) 356회에는 한국인 최초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대표, 27년 개그 콤비 김대희·김준호, 배우 박보경, 40년 지기 중식 대가 이연복·유방녕 셰프가 출연한다.

먼저 부산을 커피의 도시로 만든 모모스커피 전주연 대표가 유재석과 만난다. 2019년 한국인 최초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에 오른 전주연 대표는 2007년 4평 남짓한 창고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카페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준다.

커피 프랜차이즈가 급증하던 시기에 살아남기 위해 펼친 다양한 전략부터 뜻밖의 '와플 맛집'으로 입소문을 탔던 사연,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등 커피 산지를 직접 찾아다닌 이야기까지 공개된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부산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모모스커피의 비결과 커피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팁도 전할 예정이다.

공개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끈 김대희와 김준호는 약 30년에 가까운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개그콘서트' 개국공신으로 수많은 히트 코너와 유행어를 탄생시킨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향에도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었던 비결과 웃음 가득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한의대에 합격한 김대희의 딸 이야기와 녹화 이후 '예비 아빠'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 김준호의 근황도 공개된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와 '개그콘서트' 1000회 기준 최다 출연 1·2위를 기록한 활약상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구독자 200만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꼰대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대희의 성공 비결과 '일 벌이기 챔피언'으로 불리는 김준호의 남다른 사업 아이디어가 공개된다. 유재석을 둘러싼 뜻밖의 미담 진실 공방과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배우 박보경은 10년의 공백을 딛고 다시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박보경은 남편 진선규와 함께 배우로서 꿈을 키워온 과정부터 두 아이를 키우며 보낸 10년의 시간, 공백을 딛고 다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선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한다.

한예종 선후배로 만나 대학로에서 함께 꿈을 키운 두 사람은 결혼 16년 만에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거머쥐며 '트로피 커플'이 됐다. 박보경의 화제의 수상 소감과 아내보다 더 오열한 진선규의 시상식 비하인드, 아내를 응원하는 진선규의 깜짝 인터뷰도 공개될 예정이다.

생활고를 겪었던 신혼 시절의 이야기와 서로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버팀목이 되어온 부부의 사연도 전해진다. 특히 남편이 먼저 빛을 보는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자신의 꿈을 잠시 내려놓았던 박보경이 배우로 다시 선 과정이 깊은 울림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중식의 전설 이연복과 유방녕 셰프는 40년 지기다운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요리 경력 도합 109년에 달하는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서 일을 시작해 중식 대가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인생사를 공개한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라이벌로 만났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유 퀴즈'에서 다시 한번 맞붙는다. 이연복의 '유슬 짜장'과 유방녕의 '오색 냉짜장'을 두고 레전드 짜장 빅매치가 펼쳐지는 가운데, 유재석의 폭풍 먹방까지 더해져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집안의 대를 이어 중식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셰프의 아들들도 출연해 가까이에서 지켜본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두 대가의 요리 대결과 함께 펼쳐지는 예상 밖의 티키타카가 방송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는 오늘(1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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