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결국 마운자로 포기 선언…"전통 방식으로 돌아간다"[셀럽톡]
입력 2026. 08.19. 14:31:09

스윙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비만치료제 투약 중단을 선언했다.

19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식단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현미밥, 소고기, 브로콜리 등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도시락이 담겼다.

이와 함께 스윙스는 "마운자로 하나도 도움 안돼. 난 전통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6월부터 체중 감량을 위해 마운자로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투약 이후에도 식욕을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에는 최대 용량인 10.0mg까지 증량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8일 영화 '타짜4: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서도 체중을 105kg에서 92kg까지 감량했다면서도 "촬영 중간에 도로 살이 찌기도 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윙스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4: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그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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