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소속사·팬덤, 거제시 위해 나섰다…수해 복구 위해 기부 손길
입력 2026. 08.19. 16:32:23

리센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리센느의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멤버 원이의 고향 거제시를 찾아 수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19일 거제일보에 따르면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거제시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리센느는 거제시와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리센느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가 밈(meme)화되면서 숏폼 플랫폼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음원 역주행으로도 이어지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이 인연으로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후 리센느는 거제 주요 관광지와 지역 콘텐츠를 알리는 활동에 참여하며 거제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소속사 뿐만 아니라 리센느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기업과 팬덤의 자발적 기부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해당 기업은 이날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리센느 팬덤 '리마인'은 지난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모금 페이지를 개설하고 자발적인 기부를 독려, 하루 만에 4000만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