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리더 부담감? NO…학교 반장 오래했다” [셀럽현장]
- 입력 2026. 08.19. 16:53:5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신인 그룹 아워벌스데이 멤버 조혜진이 리더로서 부담감을 언급했다.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는 아워벌스데이의 첫 번째 싱글 ‘아워 벌스데이(Our Brith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아워벌스데이는 수록곡 ‘헝그리(HUNGRY)’ 무대 및 타이틀곡 ‘스퀴지(SQUEEZY)’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조혜진은 KBS2 ‘더 딴따라’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아워벌스데이로 데뷔하게 됐다. 이에 대해 조혜진은 “‘더 딴따라’ 우승 후 먼저 데뷔한 언니들을 보면서 조언 받고, 성장하는 연습을 했다. 저는 춤을 전공하고,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팀 멤버들과 화합하고 성취하는 게 좋아서 결정하게 됐다”라고 데뷔 전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리더로서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조혜진은 “많은 기대와 리더라는 자리는 예전부터 학교 반장을 오랫동안 해왔고, 멤버들이 믿어줘서 부담감이 덜어진 상태다”라며 “아무래도 JYP의 유명한 퍼포먼스, 기대, 팀에 대한 기대가 높을 거라 느꼈다. 애초에 3, 4인이 나뉘어 프리 데뷔를 해 열심히 해보자 했다. 대중들의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대단한 선배님이 많고, 4년 만에 처음 나오는 걸그룹이라고 불리다 보니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그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아워벌스데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엔믹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팀명 아워벌스데이는 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자유롭고 짜릿한 순간을 만끽하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담겼다. 1년 중 단 하루뿐인 특별한 설렘과 들뜬 감정을 바탕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
첫 번째 싱글 ‘아워 벌스데이’는 휘핑크림처럼 일곱 멤버의 개성이 섞인 자유로운 바이브와 힙합 퍼포먼스가 결합된 시그니처 장르 ‘휩합(WHIP-HOP)’을 선명하게 담아낸 싱글이다. ‘스퀴지’, ‘아워 벌스데이’, ‘헝그리 (사이드 에이)(HUNGRY (Side A))’, ‘헝그리 (사이드 비)(HUNGRY (Side B))’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스퀴지’는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ᅟᅳᆨ징이다. 스퀴시 장난감을 손으로 짜내듯 복잡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털어내자는 메시지를 아워벌스데이의 재치 있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풀어냈다.
아워벌스데이는 오늘(19일) 오후 7시 Mnet과 Mnet Plus에서 동시 방송되는 데뷔쇼 ‘아워벌스데이 파티(OURBIRTHDAY PARTY)’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후 6시 전곡 발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