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벌스데이 아치라야 “JYP 3번째 태국인 멤버 데뷔…블핑 리사 보며 꿈 키워” [셀럽현장]
입력 2026. 08.19. 17:00:35

아워벌스데이 아치라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신인 그룹 아워벌스데이 멤버 아치라야가 K팝 가수로 꿈을 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는 아워벌스데이의 첫 번째 싱글 ‘아워 벌스데이(Our Brith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아워벌스데이는 수록곡 ‘헝그리(HUNGRY)’ 무대 및 타이틀곡 ‘스퀴지(SQUEEZY)’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닉쿤, 뱀뱀에 이어 아치라야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3번째 태국인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아치라야는 “이렇게 데뷔할 수 있게 돼서 좋은 기회를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면서 “태국 아이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조언은 못 받았다.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K팝 가수로 꿈을 꾸게 된 이유를 묻자 “어렸을 때부터 K팝 안무 영상을 봤다. 그중에 리사 선생님이 카리스마 있게 춤을 추더라. 블랙핑크 선배님들이 무대를 즐기면서 하는 것 같아 아이돌의 꿈을 키워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해 가사에 영향을 받았다. 꿈을 키워 가수라는 직업을 하고 싶어 K팝 가수를 하게 됐다”라고 했으며 베이비는 “어렸을 때부터 춤을 배우면서 영상을 봤다. 그때부터 꿈을 꾸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키라라는 “초등학생 때 트와이스 선배님을 SNS에서 봤다. 멋지고, 팀워크가 좋아서 팬이 됐다. 오디션을 보다가 합격하게 돼 좋은 기회로 데뷔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아워벌스데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엔믹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팀명 아워벌스데이는 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자유롭고 짜릿한 순간을 만끽하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담겼다. 1년 중 단 하루뿐인 특별한 설렘과 들뜬 감정을 바탕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

첫 번째 싱글 ‘아워 벌스데이’는 휘핑크림처럼 일곱 멤버의 개성이 섞인 자유로운 바이브와 힙합 퍼포먼스가 결합된 시그니처 장르 ‘휩합(WHIP-HOP)’을 선명하게 담아낸 싱글이다. ‘스퀴지’, ‘아워 벌스데이’, ‘헝그리 (사이드 에이)(HUNGRY (Side A))’, ‘헝그리 (사이드 비)(HUNGRY (Side B))’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스퀴지’는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ᅟᅳᆨ징이다. 스퀴시 장난감을 손으로 짜내듯 복잡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털어내자는 메시지를 아워벌스데이의 재치 있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풀어냈다.

아워벌스데이는 오늘(19일) 오후 7시 Mnet과 Mnet Plus에서 동시 방송되는 데뷔쇼 ‘아워벌스데이 파티(OURBIRTHDAY PARTY)’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후 6시 전곡 발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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