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33기 모솔 광수, 데이트 신청 앞두고 돌연 줄행랑 [Ce:스포]
입력 2026. 08.19. 17:58:05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3기 광수가 데이트 신청을 앞두고 망설임을 거듭하다 돌연 숙소로 달려간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를 마친 뒤 첫 데이트 선택에 나서는 33기 모솔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다른 솔로남들이 하나둘씩 마음에 드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자 광수 역시 용기를 내 여자 숙소로 향한다. 그러나 막상 숙소 앞에 도착한 그는 쉽게 입을 떼지 못한다.

광수는 “(모솔녀들과) 얘기해야 되나?”라고 혼잣말을 하더니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며 한참 고민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이경은 “모노 드라마야?”라며 놀라고, 데프콘 역시 “진짜 이 장면은 ‘인간극장’이다. 기가 막힌 장면!”이라고 말한다.

광수의 망설임이 좀처럼 끝나지 않자 데프콘은 급기야 “내가 대신 불러줄게! 누구야?”라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그러던 중 광수는 갑자기 “저 화장실 좀 가야겠다”고 말한 뒤 남자 숙소로 달려간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배가 살짝 아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사실 많이는 안 아팠는데”라고 덧붙여 그가 여자 숙소 앞에서 발길을 돌린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우여곡절 끝에 33기는 첫 데이트 선택에도 돌입한다. 모솔남들이 데이트를 신청하면 모솔녀들이 원하는 상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영수는 데이트 매칭보다 야식 메뉴에 더욱 관심을 보인다.

치킨 이야기가 나오자 영수는 “혹시 핫크리스피 가능하면 시켜 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이왕이면 닭다리 위주로”, “콜라는 큰 거로 두 개”라며 구체적인 주문 사항을 쏟아낸다.

이를 들은 이이경은 웃음을 터뜨리며 “그냥 배달시켜 드셔야겠다. 저 정도면”이라고 반응한다.

데이트 신청조차 쉽지 않은 광수의 망설임부터 첫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도 치킨에 진심인 영수까지, 예측불허 33기 모솔남들의 모습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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