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김지석, 첫방부터 이혼 위기 "회사가 네 거야?"(그래,이혼하자')[셀럽캡처]
입력 2026. 08.19. 23:40:10

그래, 이혼하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민정이 김지석을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11일 첫 방송된 KBS Drama·GTV 수목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극본 황지언)에서는 백미영(이민정)과 지원호(김지석) 부부 사이에 메울 수 없는 감정의 골이 드러났다.

이날 백미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웨딩드레스숍 지앤화이트의 이벤트를 기획했지만 마음처럼 풀리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던 지원호는 “덜 된 게 아니라 잘못된 거지. 포커스가 잘못됐다. 이딴 무료 행사 할 게 아니라 우리가 어떤 드레스를 파는지 홍보를 했어야지. 그래서 내가 애초에 안 된다고 한 거야”라고 비아냥거렸다.

이때 방송국 관계자가 찾아와 두 사람에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했다. 하지만 지원호는 “난 안 해. 긍정적이고 뭐고 난 못 한다”며 거절했다.

백미영이 “왜 못 하겠다는 거야?”라고 묻자 지원호는 “광대짓이니까. 아닌데 맞는 척, 싫은데 좋은 척하는 게 광대지. 뭐야, 난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미영은 “참 너답다. 회사가 어찌 되든 직원들이 굶어 죽든 말든, 죽어도 넌 내 말이라면 무조건 안 듣잖아. 청개구리처럼”이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지원호는 “넌 잘난 척 좀 그만해. 회사가 네 거야?”라고 맞받아쳤다.

백미영은 이에 물러서지 않고 “넌 네가 뭐 대단히 특별해서 잘나가는 줄 알지? 너 같은 디자이너 대한민국에 쎄고 ›옛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