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유재석 '부코페' 표 200장 사서 후배들 나눠줘"('유퀴즈')[셀럽캡처]
입력 2026. 08.20. 06:30:00

유퀴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유재석에게 도움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다 이루어질지니’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공개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끈 27년 개그 콤비 김대희와 김준호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요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을 준비하느라 바쁘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벌써 14회가 됐냐. 시작할 때만 해도 지속적으로 개최가 될 수 있을까 했는데 두 분이 주도적으로 해가지고 대단하다”며 “첫 개최 때 예산이 부족해서 준호 씨가 사비로 충당을 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사실 저뿐만 아니라 대희 형도, 송은이도 그렇고 수많은 분들이 도움을 줬다”며 “(재석) 형이 3회 때 표를 200장 사주셔서 후배들에게 다 나눠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10개국 51개 팀이 공연을 한다. 타이틀이 ‘레전드의 귀환’이다. 전유성 선배님이 안 계셔서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를 한다”며 “구봉서 선생님이 1926년생이시더라. 100주년 특별쇼도 준비돼 있다”고 귀띔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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