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첫 데이트로 러브라인 본격화…인기남은 영식[시청률 VS.]
입력 2026. 08.20. 07:53:19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33기 모솔남녀들이 첫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나는 SOLO'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SBS Plus·ENA 합산) 평균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3기 모솔남녀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가 펼쳐졌다. 광수는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고, 상철은 5년 차 우체국 집배원이라고 소개했다. 여성 출연자들도 일본 유학 후 웰니스 센터를 운영 중인 영숙, 마취과 간호사 영자, 첼리스트 옥순, 무역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3.5개 국어가 가능한 현숙 등 각자의 반전 스펙과 매력을 공개했다.

자기소개 이후 본격적인 러브라인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철은 영숙에게, 영식은 정숙에게 산책을 신청하며 호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 역시 각각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반면 상철은 영자와의 1:1 대화에서 호감도가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했으며, 광수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혼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영식이 정숙·영숙·옥순의 선택을 받아 인기남에 등극했고, 영호는 순자와 영자의 선택으로 2대1 데이트를 진행했다. 광수는 현숙과 1대1 데이트를 성사시키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첫 데이트에서는 영식이 직접 식당과 카페 리스트를 준비하고 차량 문을 열어주는 등 세심한 매너를 선보였지만, 세 사람과의 분위기가 친목 모임처럼 흘러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1순위는 아직 영자”라고 밝혀 반전을 안겼으며, 다음 방송에서는 영호의 2대1 데이트에서 순자와 영자의 미묘한 신경전과 영수의 ‘학문 플러팅’이 예고돼 궁금증을 높였다.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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