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현아 보고 있지"…'팬덤스테이지' 샤이니월드, 우승 소감 화제[셀럽이슈]
- 입력 2026. 08.20. 10:26:4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샤이니 팬덤이 '팬덤스테이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세상을 떠난 멤버 종현을 향한 우승 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현
지난달 첫 방송된 웨이브 예능 '팬덤스테이지'는 무대 위 아티스트가 아닌 팬이 주체가 되어 실제 팬 활동을 바탕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god, 빅뱅, 샤이니, 엑소, 몬스타엑스, 세븐틴, DAY6,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라이즈 등 10개 팬덤의 대표 주자들이 출격해 라운드별 대결을 펼쳤다.
지난 19일 공개된 '팬덤스테이지'에서는 샤이니월드(샤이니 공식 팬덤명)가 원스(트와이스 공식 팬덤명)를 꺾고 최종 승자가 됐다.
샤이니월드는 우승 후 세상을 떠난 멤버 종현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들은 "종현아 보고 있지. 이제 우리가 너한테 상을 주는 날도 왔어"라며 "우리 이렇게 재밌게 살다가 80살, 90살 됐을 때 만나서 '누난 너무 예뻐' 불러줘. 사랑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상을 떠난 멤버 종현을 향한 여전한 애정이 담긴 소감은 온라인 상에서 공유되며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또 다른 팬들은 종현을 추억하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샤이니 민호 역시 팬들의 우승 소감에 뭉클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19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덤스테이지' 우승을 봤다고 밝히며 "나 좀 울컥했다. 고맙다. 너무 고생했고 자랑스럽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팬덤스테이지' 최종 우승 팬덤에게는 팬덤과 참가자의 이름으로 해당 아티스트의 옥외 광고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웨이브 '팬덤스테이지' 캡처, 팬 소통 플랫폼 버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