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의 귀환…스핀오프 '옆자리, 프란체스카' 제작
입력 2026. 08.20. 11:34:43

'안녕, 프란체스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가 20년 만에 스핀오프로 돌아온다.

20일 방송가에 따르면 MBC는 '안녕 프란체스카'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가 제작을 확정했다.

지난 2005년 첫 방송된 '안녕, 프란체스카'는 루마니아를 떠나 한국에 정착한 뱀파이어 가족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그린 시트콤이다.

스핀오프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원작의 뱀파이어 세계관을 이어받아 2026년 대한민국의 학교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총 120분 분량의 미드폼 드라마로 제작되며, '지금 거신 전화는'의 박상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예 이명훈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주연에는 배우 한수아, 김현진, 이승규가 캐스팅됐다. 여기에 '안녕, 프란체스카' 팬들의 기대를 높이는 반가운 얼굴들도 합류한다. '프란체스카' 역의 심혜진을 비롯해 '소피아' 역의 박슬기, '안성댁' 역의 박희진 등 원작 주요 출연진이 출연을 예고했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MBC를 통해 올해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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