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김지민♥김준호 결혼식 부케 받더니…10월의 신부 된다
입력 2026. 08.20. 11:55:40

한윤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한윤서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님들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이라며 "결혼이 고민인 모든 미혼분들에게, 제가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 다 포기했을 때 오아시스 찾은 격"이라고 전했다.

한윤서는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면서 "시집가라는 엄마 잔소리도 이제 끝! 명절에 혼자 내려가는 일도 이제 끝! 공개구혼까지 하던 엄마도 이제 해방. 나는 엄마 잔소리 해방"이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7월 한윤서는 김지민과 김준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주변에 미혼이 나밖에 없다더라. 친한 사이이기도 하고 도움이 되고 싶어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2살 연상의 문준웅 씨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열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준비 과정 등을 공개해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윤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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