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사진 무단 도용에 분노 "조만간 법적으로 대응"[셀럽톡]
입력 2026. 08.20. 12:22:57

이지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딸의 사진이 상업적으로 도용된 것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지혜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캡처 사진과 함께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 이렇게 무단으로 사용하시면 안된다. 당장 사진 내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뷰티·다이어트 식품 브랜드의 광고 캡처가 담겨있다.

해당 브랜드는 이지혜의 큰딸 문태리 양의 어릴 적 사진을 사용해 제품을 홍보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버리지 않으려고 싸게 내놓게 됐습니다. 60캡슐이니까 하루 182원"이라는 광고 문구가 삽입됐다.

이지혜는 해당 브랜드의 계정을 태그하며 "조만간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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