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새로운 모습 기대, 우리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 자부"[셀럽현장]
입력 2026. 08.20. 14:24:13

엔하이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엔하이픈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앨범에는 금기를 깬 연인이 도피의 순간 자체를 ‘축복(BLISS)’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신보는 전작에 이어 10개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 형식을 띤다. 뱀파이어 사회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듣는 듯한 몰입감을 안기며 ‘THE SIN’ 시리즈의 서사와 감정선을 한층 더 견고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이날 니키는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는데 엔진(팬덤명)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스럽다. 앞으로의 무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성훈은 "이번 컴백도 엔진분들에게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 ‘THE SIN : BLISS’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돌아왔는데 처음 들었을 때 강렬한 베이스와 중독성이 귀에 맴돈 곡이라 많이 들어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선우, 제이크, 정원도 "지난 미니 7집에 이어서 '블러드 사가'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북남미까지 많은 엔진분들을 만나고 왔다"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제이는 "이번 앨범 같은 경우 월드투어라던지 다양한 일정을 하면서 바쁘게 준비한 앨범이다"라며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자부하는 만큼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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