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재편' 엔하이픈 "엔진에게 에너지 얻어…멤버수보다 결과물 집중[셀럽현장]
입력 2026. 08.20. 14:49:21

엔하이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엔하이픈이 6인조 개편 후 컴백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앨범에는 금기를 깬 연인이 도피의 순간 자체를 ‘축복(BLISS)’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신보는 전작에 이어 10개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 형식을 띤다. 뱀파이어 사회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듣는 듯한 몰입감을 안기며 ‘THE SIN’ 시리즈의 서사와 감정선을 한층 더 견고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희승의 팀 탈퇴 후 6인조로 재편된 엔하이픈이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이날 정원은 "늘 그랬듯 무대와 퍼포먼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5월 서울콘을 시작으로 남북미 투어, 부산까지 엔진(팬덤명)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투어를 통해서 엔진분들도 저희와 같은 마음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에너지 덕분에 컴백까지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준비 과정을 밝혔다.

이어 "앨범을 녹음할 때부터 작품의 결과물을 생각했던 것 같다. 멤버의 수보다는 결과물이 어떻게 하면 더 잘 나올까, 녹음 결과라든지 퍼포먼스 등을 집중해서 준비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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