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후 15년만 재회…하지원·유인나, 방부제 미모[셀럽샷]
입력 2026. 08.20. 16:08:09

하지원-유인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하지원과 유인나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유인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유인라디오에 다녀왔다"라고 알렸다.

그는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편안하고 반가워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내내 마음이 참 따뜻했다"라며 "인나야, 너무너무 반가웠고 정말 행복했어"라고 유인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지원과 유인나가 나란히 서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원은 블랙 민소매 상의와 스커트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유인나는 핑크 카디건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화사한 무드를 풍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만났다. 당시 하지원은 주인공 길라임 역을, 유인나는 길라임의 절친이자 룸메이트 임아영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미모와 두 사람의 우정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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