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명 필요 없고 미안해"…블락비 유권, 12년만 사과한 이유는?
- 입력 2026. 08.20. 16:42:0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블락비 유권이 12년 전 팬사인회에서 당시 15세였던 어린 팬에게 했던 행동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유권
지난 19일 한 누리꾼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약 12년 전 블락비 팬사인회에 참석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15세였다며, 팬사인회에서 '나와 닮은 동물은?'이라는 질문이 적힌 포스트잇을 블락비 멤버에게 건넸다고 밝혔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벌거숭이 두더지'라는 충격적인 답변이었다. A씨는 "당시 큰 상처를 받진 않았다. 그 사람한테 별로 관심이 없었다"라면서도 15살 어린 학생에게 '벌거숭이 두더지'라는 일종의 악플을 남긴 셈"이라고 얘기했다.
해당 영상에는 특정 멤버가 언급되진 않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과거 정황 등을 토대로 유권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결국 유권은 해당 게시물에 직접 "변명 필요 없고 미안하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2011년 블락비 멤버로 데뷔한 유권은 '난리나', '닐리리맘보', 'HER', 'Toy'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