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돈가스=소울 푸드…'폭군의 셰프' 슈니첼 먹방 행복하게 촬영”('홍건데')[셀럽캡처]
입력 2026. 08.20. 18:35:25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채민이 돈가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콘텐츠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의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병재는 이채민을 향해 “채민이가 돈가스를 그렇게 좋아한다더라. 팬 소통 플랫폼에도 자주 올린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이채민은 “내 소울 푸드다”라며 돈가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병재가 “어느 쪽을 선호하냐. 일식이나 경양식 등 다양하지 않나”라고 묻자 이채민은 “기분마다 다르다. 그래도 일식을 조금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특히 이채민은 드라마 '폭군의 셰프' 촬영 당시 슈니첼을 먹는 장면을 언급하며 남다른 일화를 공개했다. 유병재가 “'폭군의 셰프'에서 '눈꽃 비프 슈니첼'을 먹을 때도 굉장히 행복했었다더라”라고 말하자 이채민은 “찍다 보면 그 음식을 몇 시간씩 먹어야 한다. 똑같은 음식을 먹다 보면 질리는데, 계속 맛있는 걸 표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슈니첼은 돈가스라서 계속 먹어도 맛있더라. 현장에서도 제일 맛있게 먹는 것 같다는 반응이 있었다.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카더가든이 “여러 번 먹는 게 찍는 게 힘드냐”며 “광고에서 피자를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진짜로 먹다 보니 조금 치우더라. '이따가 먹어야 한다'고 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언급했다.

유병재 역시 “원래는 워낙 많이 먹어서 광고 찍을 때 뱉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공감했고, 이채민은 “맞다. 그런데 돈가스는 다 먹었다”고 얘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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