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투컷과 남다른 친분 공개 “개그 코드 비슷해”('에픽카세')[셀럽캡처]
입력 2026. 08.20. 20:36:32

'에픽카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에픽하이 투컷과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20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가족 모임 ft. 빅뱅'이라는 제목의 '에픽카세' 콘텐츠가 공개됐다. 빅뱅 태양, 지드래곤, 대성이 출연했다.

이날 투컷은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 얘랑 같이 호텔방에서 술을 마셨다”고 말했다.

타블로가 “너랑 지용이랑 단둘이?”라고 놀라자 지드래곤은 “저 형이랑 되게 친하다”며 두 사람의 친분을 인정했다. 투컷 역시 “내가 얘를 따라 다니는 게 아니라 얘도 나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블로는 투컷에게 “네가 찾아간 거냐”고 물었다. 투컷은 “말레이시아에서 무슨 행사가 있어서 끝나고 밥을 먹었다. 그다음에 얘가 외로운지 같이 술을 마시자고 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저희 둘이 있으면 개그 코드가 비슷하다”며 투컷과의 특별한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게임까지 했다고. 투컷은 “술 먹고 게임도 했다. 술게임도 했다”며 “내가 이겨서 얘가 SNS에 우리 앨범 홍보글 써주고 그랬다”고 당시 일화를 전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저 취하게 하고 형이 쓴 게 그거구나”라고 농담했고, 투컷은 “아니다, 네가 썼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픽하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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