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원 상원, 씬롱 세심함에 감탄 “더 필요한 게 없냐고 묻더라”('트루만쇼')[셀럽캡처]
입력 2026. 08.20. 23:14:52

'트루만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상원이 씬롱의 남다른 세심함을 언급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2026 인기 몰고다니는 신인돌'라는 제목의 '트루만쇼' 콘텐츠가 게재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상원과 씬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용진은 씬롱에게 "중국 미남들이 요즘 인기가 많더라. 왜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씬롱은 "따뜻하고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많아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곧바로 상원에게 "(씬롱은) 어떠냐. 좀 디테일하냐"고 물었고, 상원은 망설임 없이 "완전 디테일하다"고 답했다.

상원은 씬롱의 세심함을 보여주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어제 제가 옷걸이를 빌렸다. 5개만 줄 수 있냐고 했는데 주면서 '괜찮아요? 더 줄까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건네주지 않고 더 필요한 게 없냐고 묻는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섬세한 면모를 칭찬했다.

이어 이용진은 씬롱에게 "본인이 생각할 때 치명적인 매력은 뭐냐"고 질문했다. 씬롱은 "열심히 일할 때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답하며 자신의 매력을 꼽았다.

그러자 이용진은 "사실 상원보다 내가 더 치명적이다"라고 거짓말 탐지기 질문을 제시했고, 씬롱은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진실'이었다. 씬롱은 결과를 확인한 뒤 "저는 100% 인정한다"며 "남자끼리 리스펙하면 그건 진짜 모두가 인정하는 거잖냐"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입만열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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