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VS민희진, 5억원대 손배소ing…오늘(21일) 변론기일
입력 2026. 08.21. 07:53:29

민희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쏘스뮤직과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이어진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나)는 21일 오후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당초 변론기일은 지난 5월 1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쏘스뮤직 측의 대리인 교체와 민 전 대표 측 변호인 일정 등의 사유로 연기돼 지난 6월 12일 재개됐다.

앞선 공판에서 양측은 원고 측이 신청한 쏘스뮤직 전 대표 소성신 등 2명에 대한 증인 심문 여부와 카카오톡 증거 제출을 두고 부딪힌 바 있다.

쏘스뮤직은 앞서 2024년 7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5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쏘스뮤직 측은 민 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했다는 주장과 함께, 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겠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주장, 소속 아티스트 관리 소홀 주장 등을 언급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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