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플루언서, 최산 따라하다 눈찢기 제스처로 뭇매→영상 삭제
입력 2026. 08.21. 14:54:26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일본 인플루언서가 그룹 에이티즈 최산을 따라한 영상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여 뭇매를 맞았다.

일본 인플루언서 가믹스는 최근 에이티즈 '배드(BAD)'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9일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최산이 착용한 유니폼을 입고, '배드' 안무 일부를 따라하며 챌린지에 나섰다.

영상 말미 그는 양손으로 눈꼬리를 찢는 제스처를 보였다. 이는 아시아인의 외모를 비하하거나 희화화할 때 사용하는 제스처로 알려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졌고, 가믹스는 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별도의 사과는 하지 않았고,
영상을 새로 올려, 아시아인의 눈은 원래 그렇다는 식으로 받아쳐 더욱 비판 받았다.

2007년생인 가믹스는 축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일본의 인플루언서이자 크리에이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가믹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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