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파킹 맡겼는데 과태료 부과"…안성재 '모수' 서비스 논란 도마 위
입력 2026. 08.21. 18:52:36

안성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서비스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한 소셜미디어에는 모수 서울를 방문했다는 A씨의 후기가 올라왔다. 그는 "음식이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았나"라며 "발레 주차를 맡겼더니 과태료 통지서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A씨의 후기의 후기는 현재 삭제된 상태이며, 단속이 발생한 시점이나 과태료가 부과된 구체적인 이유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논란 이후 과거 모수 서울에서 발생했던 발렛 문제와 와인 바꿔치기 논란 등이 다시 소환되는 분위기다.

앞서 모수는 지난해 12월 모수 서울의 대리주차 대행업체 기사가 고객 차를 몰던 중 외벽을 드리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수 측은 사후 처리를 약속했고, 대행업체 측이 수리 비용 2000만원을 지불했다.

그러나 정밀검사 과정에서 견적이 7000만원으로 오르면서, 3개월이 넘도록 잔여 대금이 치러지지 않아 고객이 차량을 인도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 지난 4월에는 고객이 주문한 와인이 아닌 10만 원가량 차이나는 빈티지의 와인이 제공돼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모수 서울 측은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았고,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와인 제공 경위와 책임 소재, 고의성 여부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설명은 포함되지 않아 비판이 이어졌다.

안성재 셰프는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경위서 제출과 함께 고객 응대 포지션에서 배제 조치를 취했다"고 재차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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