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규, 전혜원 위해 위증범 찾아갔다…"진범이 누구냐" 추궁('욕망의 덫')[셀럽캡처]
- 입력 2026. 08.21. 20:26:1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박성규가 전혜원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욕망의 덫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에서는 고은국(박성규)이 고은설(전혜원)을 위해 이정태(안홍진)를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현재(장세현)는 고은국을 찾아가 고은설이 이정태의 위증으로 살인 누명을 뒤집어 썼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고은국은 진범이 누구냐고 물으며 "은설이 변호사라면서 그때 왜 못 밝혀냈냐"라고 추궁했고, 서현재는 "변호사 되고 처음 맡은 사건이라 많이 미숙했다. 목격자 증언도 세서 재판도 빠르게 마무리됐고"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고은국은 서현재에게 위증범 이정태의 거취를 물어 배달기사로 위장한 채 그를 찾아갔다. 그는 이정태에게 "너한테 거짓 증언하라고 시킨 사람이 누구냐"라며 폭력을 행사했다.
그때 이정태는 방 안에 있던 소주병으로 서은구의 머리를 내려치고 도망쳤다. 고은국은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주저 앉았다.
서은국은 이정태가 주미란(장서희)에게 받은 1천만 원을 챙겨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돈을 보고 놀란 왕금자(서권순)와 고기한(최재원)에게 "위증하려고 사주한 놈이 두고 갔겠지"라며 "우리 돈 아니고 은설이 돈이다. 그 놈 때문에 은설이 감옥에서 10년을 있었다. 이건 은설이 피눈물 값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욕망의 덫'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