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日 우익 배우 홍보 논란 속…유튜브·SNS 삭제 엔딩
- 입력 2026. 08.21. 23:27:2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우익 논란이 있는 일본 배우 홍보 논란에 휘말린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해당 콘텐츠와 SNS 게시글을 삭제했다.
강남
21일 오후 기준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가 출연한 영상이 삭제됐다. 또한 강남이 영상 홍보를 위해 SNS에 올렸던 두 사람의 투샷 사진 역시 현재 삭제된 상태다.
다만 강남과 '동네친구 강나미' 측은 삭제 이유에 대한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지난 20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후쿠시 소타와 함께 한 영상을 올렸다. 후쿠시 소타는 과거 카미카제 특공대 훈련을 받은 자신의 조부를 존경한다고 밝혀 국내에서 논란이 된 배우다.
또한 21일 자신의 SNS에 후쿠시 소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후쿠시 소타가 공부를 잘해서 나보다 한국어를 더 잘할 것 같다. 진짜 똑똑하고 착한 소타니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러려고 한국으로 귀화했나" "광복절 얼마나 지났다고" 등 비판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특히 최근 광복절을 앞두고 배우 하영의 조부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대중의 예민도가 높아져 있는 상황, 비판의 강도가 더욱 높아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