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숙행, 상간녀 소송 변론 종결…9월 17일 선고
입력 2026. 08.22. 11:19:37

숙행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수 숙행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1심 결과가 오는 9월 나온다.

22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오는 9월 17일 숙행을 상대로 제기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판결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해당 소송은 숙행이 초반 대응하지 않으면서 한 차례 변론 없이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후 법률대리인을 선임하면서 재판이 이어졌다. 총 세 차례 변론이 진행됐으며 지난 20일 변론이 종결됐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이 숙행과 외도 중이며 현재 동거하고 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방송에서는 숙행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유부남과 포옹과 키스를 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도 공개됐다.

이에 숙행은 "저 역시 피해자"라며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 난 것으로 알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혼이 합의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관계를 정리했다"며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출연 중이던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당시 불륜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남성 B씨는 앞서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숙행은 제 말을 믿고 상황을 오해한 피해자"라며 자신이 숙행에게 이혼을 전제로 별거 중이며 혼인 관계가 사실상 정리됐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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