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베트남 행사장서 포착…살 오른 근황
- 입력 2026. 08.22. 11:52:2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베트남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승리
21일 베트남의 뉴미디어 매체 에스채널(Schannel)은 공식 SNS를 통해 승리가 하노이의 한 행사장에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승리는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 우산을 든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단정한 베이지색 정장을 착용하고, 연예계 활동 당시보다 살이 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행사는 20일 진행된 'AY-VY 하노이' 개막식으로, 스콧 스토치, 대니 보이스타일즈, 마리오 와이넌스, 수빈, 빈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공식 초청 명단에는 승리의 이름이 없었다. 이에 승리가 여론을 의식해 비공개 초청을 받아 참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해 그룹 활동 및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2019년 마약 유통, 성매매 알선 등으로 논란이 됐던 강남 클럽 ‘버닝썬’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밝혀지며 빅뱅 탈퇴 및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알선,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받았다. 당시 국군교도소에 미결 수감 중이었던 승리는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돼 여주교도소에 이감됐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출소 후에도 승리는 국내외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며 화려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꾸준히 포착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