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제나, 롤모델 고윤정 미담 공개 "이사했다고 숙소로 깜짝 선물"
- 입력 2026. 08.22. 14:20:2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리센느 제나가 롤모델로 꼽아온 배우 고윤정의 미담을 공개했다.
고윤정, 제나
제나는 2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윤정 언니가 LA에 있을 때 숙소로 선물을 보내줬다"며 "비밀로 보내서 숙소 앞에 엄청 큰 전신 거울이 와 있는 걸 보고 '뭐지'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했다고 전신 거울이랑 스툴 의자를 보내줬다.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보내줬다)"면서 "나는 원래 윤정 언니를 사랑한다. 역시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도 아름다운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리센느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메이크업숍에서 고윤정을 만난 제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제나는 고윤정의 사진을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만큼 오래 전부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영상 속 같은 멤버인 리브가 "제나가 요즘 고윤정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는 말을 했고, 고윤정은 "나보다 훨씬 어리고 예쁘다"며 칭찬했다. 이에 제나는 손사래를 치며 "아니다"라며 수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헤어지기 전 제나가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자 고윤정은 "다음에 밥 먹자"며 제나와 연락처를 교환했다. 제나는 고윤정과의 만남 이후에도 "저를 아신다니 너무 감사하다. 평생 사랑하겠다"고 말하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