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XT 수빈, 식당서 “나 알아본 것 같아”…카라 노래로 확신('유리의 숲')[셀럽캡처]
- 입력 2026. 08.22. 20:07:1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카라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들어봐! 유리의 숲'
22일 유튜브 채널 '들어봐! 유리의 숲'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빈은 자신의 최애로 카라를 꼽으며 입덕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TV로 음악방송을 보는데 그때 카라가 '점핑' 활동을 했다. 그때 규리 누나가 금발 머리를 하고 웨이브 춤을 추는데, 그 한 장면 때문에 입덕을 했다"고 밝혔다.
카라를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선 일화도 전했다. 수빈은 "카라 누나들이 15주년 기념으로 팬미팅을 했는데, 오사카까지 당일에 끊어서 가서 봤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들한테 잘 보이려고 전날 부기 빠지는 약도 먹고, 옷도 이것저것 다 입어보면서 신경 써서 갔다"며 "지금 생각하면 조금 주책이긴 하지만 그만큼 진심이라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최유리가 "모아(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덤명) 체험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수빈은 "모아들도 콘서트 올 때 불편할 텐데 편한 옷 입고 오지 싶었는데, 제가 팬의 입장이 되니 꾸
수빈은 평소 카라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바, 이와 관련한 경험담도 공개했다. 그는 "2~3주 전쯤에 친구들이랑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다. 홀에 앉아서 먹고 있는데 한 여직원분이 주문 때부터 저를 힐끗 쳐다보시다가 눈이 마주치면 피하시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친구들한테 '나를 알아본 것 같다'고 했더니 '연예인 병 제대로 걸렸다'면서 구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직원이 자리를 떠난 뒤 식당에서 카라의 노래가 메들리로 흘러나왔다고. 수빈은 "카라 노래가 나오는 걸 듣고 친구들도 맞는 것 같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들어봐! 유리의 숲'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