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종, 박은빈이 찾던 목걸이 건넸다…"내가 움직이겠다"('오싹한 연애')[셀럽캡처]
- 입력 2026. 08.22. 21:42:2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양세종이 박은빈의 목걸이를 찾아줬다.
'오싹한 연애'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에서는 마강욱(양세종)이 천여리(박은빈)가 찾던 목걸이를 건네며 그를 돕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천여리는 마강욱의 할머니로부터 이야기를 전해 들은 뒤 마강욱에게 파혼을 통보했다.
이후 천여리는 강민환(옹성우)으로 인해 뇌물수수 혐의를 뒤집어쓰고 검찰청에 소환됐다. 임서현(임채영)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천여리는 천 갤러리 옥계희(백지원) 관장과 당시 레이나 아트 팀장으로 근무했던 김소희가 배임·횡령을 공모했다는 정황이 담긴 USB를 건넸다.
검찰청을 나선 천여리에게는 곧바로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그 순간 마강욱이 나타나 천여리의 앞을 막아섰고, 자신의 차에 태워 데리고 갔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천여리의 집이었고, 마강욱은 천여리가 그토록 찾던 목걸이를 건넸다. 마강욱은 "우리 할머니 다니시는 봉사 모임에서 지인분이 주셨다. 주신 분 말씀이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고 하시더라. 모양이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천여리는 놀라 목걸이를 살펴본 뒤 "강욱 씨, 이거 내가 좀 가지고 있어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에 마강욱은 알겠다며 "뒷면에 문양이 있더라. 만든 사람이 찍는 낙인 같은 거라고 하더라. 필요하다면 어디에서 제작됐는지 알아봐주겠다"고 말했다.
천여리가 이를 부탁하자, 마강욱은 또 다른 부탁을 꺼냈다. 그는 "저도 부탁 하나만 하겠다. 여리 씨는 그 자리에 있어 달라. 내가 움직이겠다"라며 그러면 여리 씨는 할머니와의 약속을 깨는 게 아니잖냐"고 얘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오싹한 연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