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경, 수술용 실까지 직접 연습…"정려원 선배님이 선물"('전참시')[셀럽캡처]
입력 2026. 08.22. 23:49:16

'전지적 참견 시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하윤경이 작품 속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윤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윤경은 실을 꺼내 매듭을 묶는 연습을 했다. 이를 본 매니저는 "타이라고 수술용 실이 있다. 넷플릭스 '퍼스트 닥터'를 준비 중"이라며 "정려원 선배님이 수술 관련 용품들을 선물해주셔서 그 실로 묶어보는 연습을 빠르게 습득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하윤경은 "사실 직접적으로 타이를 하는 장면이 있을지는 아직 모르는데, 혹시 몰라서 려원 선배님이 가르쳐주셔서 같이 연습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윤경이 대본을 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태블릿 PC를 켠 하윤경은 대본뿐만 아니라 의학 관련 논문까지 찾아보며 꼼꼼하게 공부했다. 중요한 부분에는 직접 밑줄을 긋기도 했다.

하윤경이 이전에도 의사 역할을 맡았던 바. 매니저는 "소아과 의사는 또 다르더라. 대본도 대본이지만 의학 관련 용어나 수술 방법들을 많이 보면서 공부한다"고 전했다.

다른 역할을 맡았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매니저는 "'강남 비사이드'에서 검사 역할을 할 때는 검사 출신 변호사분들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서류 보는 방법들도 물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골무를 끼고 종이를 넘기는 그런 디테일한 요소들을 많이 찾아보고, 화면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을 많이 한다"고 하윤경의 남다른 캐릭터 준비 과정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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