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경, 고양이 집사→필라테스→국밥 혼술…털털한 일상 공개('전참시')[셀럽캡처]
- 입력 2026. 08.23. 07:3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하윤경이 털털하고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2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윤경의 꾸밈없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윤경은 고양이 집사답게 고양이들을 살뜰히 돌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마친 뒤에는 몸을 풀며 본격적인 하루를 준비했다. 알고 보니 하윤경은 필라테스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하윤경은 "보험처럼 다른 직업을 갖고 싶었다. 자격증이 있으면 든든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차기작 '퍼스트 닥터'를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하윤경은 수술용 실로 타이를 묶는 연습을 하는가 하면, 대본과 의학 논문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했다.
이후 하윤경은 동네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 들어선 그는 사장님에게 "머리 색깔 바뀐 것 같다"며 익숙하게 말을 건넸다. 사장님 역시 더운 날씨에 물수건을 가져와 하윤경의 목 뒤에 올려주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사장님은 하윤경을 알아보고 드라마 '아파트'에서 봤다며 반가워하기도 했다.
하윤경은 내장탕을 주문해 맛있게 식사를 이어갔고, 이내 소주까지 주문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제대로 된 분 오랜만에 본다"며 감탄했다. 홍현희 역시 "여배우가 국밥집에서 혼술을 한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하윤경은 "오히려 국밥집이라 가능하다. 아무도 신경을 안 쓰신다"고 답했다.
하윤경의 반주 사랑은 매니저를 통해서도 드러났다. 매니저는 "관리를 위해서 샐러드나 간편식만 먹을 것 같겠지만 국밥 같은 노포 감성을 좋아한다"며 "저랑 지방을 갔을 때도 암뽕순대가 들어간 순댓국을 먹으며 좋아하더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