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D-4, K팝 스타 총출동…블루카펫으로 열기 더한다
입력 2026. 08.23. 10:01:29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K팝을 통해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앞서 조직위원회는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의 출연을 알렸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는다.

올해 시상식은 '모두가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운다. 지난 10년간 K팝의 성장과 세계화를 이끌어온 아티스트와 제작진, 스태프, 업계 관계자는 물론 K팝을 지지하고 응원해 온 팬들까지 축제의 주인공으로 조명한다는 취지다. 특정 수상 결과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K팝을 함께 만들어 온 구성원들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축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현장 관객들에게 응원봉을 무료로 증정하고 무대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객석 전체가 공연 연출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아티스트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셀프 시상'을 비롯해 스타 도네이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의 교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블루카펫 역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현장을 찾아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상식에 참석하는 소감 등을 전할 예정이다.

유재필-황인혜


블루카펫은 코미디언 겸 가수 유재필과 모델 겸 배우 황인혜가 맡는다. 유재필은 SBS 15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2015년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본격 연예 한밤' 등에서 활동했다. 이후 쇼케이스와 제작발표회, 레드카펫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진행자로 활약해왔다.

황인혜는 '2022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 연속 블루카펫 진행을 맡으며 시상식과 인연을 이어간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인 그는 연기와 모델, MC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코리더스 임원으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대경대학교 K-모델연기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이후 K팝과 함께 성장해 온 글로벌 시상식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K팝이 이뤄온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K팝과 K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특히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K팝과 K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한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각국의 팬들이 한국을 찾아 K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외연을 넓혀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와 연예 전문 온라인 미디어 티브이데일리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일본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생중계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직위원회,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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