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드라이브원 '2026 TIMA'서 대세 신인 존재감 입증
- 입력 2026. 08.23. 16:23:1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글로벌 K팝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홍콩에서 열린 중화권 시상식에서 무대와 진행, 수상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알파드라이브원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2일과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텐센트 뮤직의 '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이하 '2026 TIMA')에 첫날 출연했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FORMULA'(포뮬러)를 시작으로 'FREAK ALARM'(프릭 알람), 'Chains'(체인스), 'OMG!'(오엠지!)까지 총 4곡을 선보였다. 강렬한 에너지와 청량한 분위기를 오가는 무대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경쾌한 분위기의 무대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수상 소식도 이어졌다. 알파드라이브원은 'The Hottest New International Group'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신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수상대에 오른 알파드라이브원은 “앨리즈(ALLYZ, 팬덤명),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리오, 씬롱, 안신은 스페셜 MC로도 무대에 올랐다. 세 멤버는 재치 있는 진행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첫해부터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본상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총 8관왕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2026 TIMA'에서도 수상과 공연, 스페셜 MC까지 소화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신보에서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자신들만의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6 TIMA’ 방송 화면 캡처]